부산 남구 중식당 / 만리장성 중식당

만리장성 중식당

만당 중식당

금강반점 중식당

금강반점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266번길 118 지도보기 이게 가게 이름은 아니겠지만 일단 창문에 붙어 있었으니까가게 이름도 없고 혼자 운영하시는 가게 같았는데 샌드위치 메뉴도 많고 친절하시고 좋았다 나는 오후 세 시 쯤에 갔는데 사장님이 지금 샌드위치가 좀 빠져서 메뉴가 적다며 아쉬워 하셨다 지금도 많은데욤그래서 네 개나 사왔당 계란 감자 단호박 참치 맛이 다 괜찮았어서 나중에 또 가서 못 먹어 본 메뉴 다 사올 예정 쿄쿄 금강반점   안녕하세요 Dear me의 소피아예요 월요일의 점심으로 금강반점의 간짜장을 먹었습니다 금강반점은 네이버에 검색해도 메뉴에 대해서 정보가 없는 그런 집이었습니다 하지만 부경대경성대에서 알만한 사람은 안다는 그런 동네 맛집이라고 합니다 배달어플에 없어서 배달어플을 사용하는 저에겐 낯설었지만 앞으로 중식이 먹고 싶을 때 이곳에서 주문할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금

황제쟁반짜장 일품향 중식당

2012년 생명사랑밤길걷기 참가하는날이였어요 uu 7시에 행사가 시작하는데 우리가 도착했을땐 5시쫌 넘었죠 그래서 주위에서 어슬렁 어슬렁하다 요기를 지나가는데 짜장면냄새가 우릴잡았어요 덥석 잡혀주었답니다 2012년 생명사랑밤길걷기 포스팅 보실분들 이동     찾아가기 어렵지 않아요 바로 이기대체육공원 코앞에있고둔요  이기대체육공원은 용호동 삼거리에 있구횽 근데 여기까지 굳이 찾아가서 드실분은 없다고 생각해요 저희도 이기대체육고원간김에 짜장면냄새가 좋길래 들어갔는데 득템한거죠 乃      사실 메뉴판은 보지도않았어요 짜장면냄새 맡고 들어왔으니껜 당연 짜장면 먹어야죠  근데 민재는 딴거 주문했어요 배신남이에요 난 짜장면 넌 쟁반짜장 꼴랑 배신한다는게 짬뽕도 아니고 쟁반짜장이에요 짜장면 윤기좀 보셔요  짜장면4000원 근데 짜장면 비비고나니깐 뭐가 허전한거에요 _ 계란후라이가 없어요 간짜장 시킨다는걸 깜빡했어요 쟁반짜장포스에 내 짜장면이 죽긴했어요 쟁반짜장 한젓가락했는데 쪼금 매콤하고

현대관 중식당

남자머리하는 호란쌤이지만 점점 먹기만하는 푸드파이터로 등극하고있는듯 오늘은 눈뜨자마자 너무 배가고픈데 정말 귀차니즘에 빠져서 배달음식을 시켜먹을라고한다아침부터 배달의민족 Cf를 본김에 배달시켜먹어야지새각이 문뜩 들엇고 탕수육 먹고싶어서 거의 10년도넘게 시켜먹었던 문현동 중국집 현대관에서 배달을 시켜먹음 사장님도 변함없으시고 아무래도 건물주인듯 이건지극히 내생각이지만 무튼 1인자의 포스가 느껴지는 문현동 현대아파트 입궁의 터줏대감 배달왔습니다 사실 예전에 비하면 양은 많이줄었다 그렇지만 물가상승으로 어쩔수없다 가격도많이올랐다 그간바뀐게 탕수육만 그랬겠나 내가 어릴땐 고등어도 세마리 이천원이면 샀는데 요즘은 세마리면 만원이다 세월도 야속하고 물가도야속하니까 탕수육이나 먹어야지 찍먹파있고 부먹파가 있는데 나는 부먹파 우리집 막둥이는찍먹파나는 약간 할매 입맛사실 어릴땐 바삭한 질감이 좋아서 만두간장에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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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갈비 / 우리땅갈비 육류,고기요리